액슬론(옛 케이컴스, 대표 이동왕 http://www.axlon.co.kr)은 모빌링크텔레콤과 오는 10월까지 187만달러 규모의 이어폰 케이블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물량은 242만개, 187만달러 규모이며 이를 위해 액슬론은 지난 4월 합병한 마리나텔레텍의 국내 생산라인과 중국내 협력업체 생산라인을 통해 이어폰 케이블을 생산중이다.
액슬론은 이번 계약으로 그동안 휴대폰 주변기기 부품공급 거래처가 알에프텍에 집중됐던 것에서 탈피해 거래선 다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대폰 주변기기(USB케이블, 충전기 등) 생산라인과 로봇생산라인을 갖추고 향후 이어폰 완제품 생산과 독자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직접판매까지 확대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동왕 사장은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제품 다변화와 수익극대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마리나텔레텍의 숙련된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생산에 적용해 신규사업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6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7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