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코리아(대표 조영덕)가 오는 5·6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06 한국 대표 선발전’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X1000’ 등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소개한다. WCG 2006 한국 대표선발전은 WCG 본선 참가를 위한 국가 결선이다.
제품 전시와 함께 ATI코리아는 고화질을 구현하는 울트라 스레드 쉐이더 아키텍처, GPU 효율을 극대화한 메모리 컨트롤러, 동영상 재생에 최적화된 아비보 기술 같은 첨단 그래픽 기술도 선보인다.
‘ATI 챔피언십 퀴즈 토너먼트’ 등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우승자와 방문자에게 경품과 기념품을 나눠 준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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