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 임베디드 프랜시버 탑재된 FPGA 출시

 알테라코리아(대표 임영도)는 임베디드 트랜시버가 탑재된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스트래틱스 II GX EP2SGX13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P2SGX130은 13만 2000개가 넘는 로직 구성원(LE)를 갖고 있어 반도체설계자들이 복잡한 반도체설계자산(IP)과 복수의 프로토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하나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다양한 시장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제품은 작고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을 개발할 때 유리하다. 이 제품은 전력소비가 가장 적은 20개의 트랜시버 채널들을 제공하며, 특히 6.375Gbps 속도에서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소비량이 6.5와트 적다. 이러한 저전력 특성 때문에 쿨링 시스템도 단순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개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임영도 사장은 “스트래틱스 II GX는 6.375Gbps 속도까지 모든 지터·전력 특성을 충족하는 트랜시버를 보유한 유일한 FPGA”라면서 “EP2SGX130가 제공하는 큰 이점은 새로운 디자인을 설계할 때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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