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휴가철. 이때를 기다리는 빈집털이범 때문에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길 수 없다. 디지털 도어로크의 보안기능이 우수하다는데, 과연 안심해도 되는 걸까. 디지털 도어로크 전문회사인 아이레보(대표 하재홍)가 ‘휴가철 디지털 도어로크 안전수칙’ 7가지를 제시했다.
1.외출 시에는 외부 강제장금 기능을 이용한다. 외부 강제잠금이 돼 있으면 열림 버튼이 작동하지 않아 빈집털이범의 도망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다. 수동레버로 열고 나가도 경보음이 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2.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시킨다. 휴대폰으로 침입 사실을 실시간 통보받을 수 있고, 이웃이나 경찰서와 협조해 출동경비를 부를 수 있다.
3.전자충격에 안전한 안티쇼크시스템을 보강한다.
4.비밀번호를 변경한다.
5.평소 경보음이 나지 않도록 관리한다. 경보음이 자주 울리면 침입 경보음이 울려도 이웃에서 무관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6.배터리 방전을 체크한다. 배터리 수명은 대략 1년. 장기 휴가에 앞서 배터리가 방전됐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7.우유 투입구를 막아 놓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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