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현대통신과 u시티 및 SOC 시장 공략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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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왼쪽)과 현대통신 이내흔 회장(가운데), 양한호 사장이 1일 u시티 및 SOC 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옛 현대그룹 계열 IT업체들이 유비쿼터스 시장 공략을 위해 힘을 모은다.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1일 홈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과 u시티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각 분야의 컨설팅을 포함해 기술력과 영업력을 제공하고, 현대통신은 홈오토메이션(아파트단지 통합관리시스템 등)과 홈네트워크(미들웨어 등 응용기술), IBS(빌딩 시설보호 및 보안시스템), SOC(광통신, 자동제어) 등의 하드웨어 및 기술력을 제공해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u시티 프로젝트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공동 구성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RFID/USN 관련 장비의 연구개발과 생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유비쿼터스 아파트와 공공 SI, 공공 인텔리전트 빌딩 구축사업 등에도 협력키로 했다.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현대통신의 홈네트워크 분야에 선도기술과 자사의 u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유비쿼터스 시대의 실용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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