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하반기 쿠폰제 컨설팅 지원사업에 103억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쿠폰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정부가 과제당 55∼70%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쿠폰을 발행,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경영관리 등 일반분야는 업체당 최고 400만∼800만원(전체 비용의 65-70%), 기업혁신 분야는 최고 1650만∼2700만원(5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관련법 시행에 따라 9월부터 한계기업의 업종전환, 신규사업추진 등을 위한 컨설팅을 정책자금과 연계해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사업 홈페이지(http://www.smbac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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