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중국기상청과 항공기상 업무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달 27일 내한한 중국기상청 항공기상업무조사 대표단과 협의를 갖고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한 레이더자료 공유 △황사관측망 구축 △항공기상 기술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기상청은 중국 측에 북한과의 기상자료 직접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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