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을 가죽으로 디자인한 노트북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아수스코리아는 31일 세계 첫 가죽 노트북 S6F 패키지·사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수스가 1년 동안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친 이 제품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제조 공법으로 전세계 산업 디자이너에게 가치를 인정을 받아 독일 레드닷 2006 어워드를 수상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