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공업대 `지멘스 트레이닝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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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신 경기공업대 학장(오른쪽 두번째부터)과 클롭시 지멘스코리아 부사장, 조규혁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 등이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실습실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공업대학(학장 정태신)은 인근 시흥시 시화공단 소재 산업체들이 자동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멘스 트레이닝 센터’를 지멘스의 지원으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센터에는 PLC 실습실과 전동기 구동 및 제어 실습실 등이 마련됐으며 유도전동기 벡터 구동(SIMOVERT VC),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SIMATIC S7 TIA) 등 고가의 장비가 설치됐다. 센터 교육은 오는 8월 22일 PLC분야를 시작으로 모터 드라이브&컨트롤 등의 교육과정이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센터는 지난 해 노무현 대통령의 방독에 따른 한·독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정태신 학장은 “지멘스 트레이닝센터 개소로 유공압, 메카트로닉스, 전동기 구동 및 제어 등 분야별 모듈별 교육과 이들을 통합한 시스템교육이 한 건물에서 모두 가능한, 완벽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전국 어느 대학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명실상부한 자동화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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