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연내 중국 상하이에 그룹 계열사들의 자금을 집중 관리하는 ‘재무회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지난 주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전액 출자사 ‘마쓰시타(중국) 재무’의 설립을 허가받았다. 외국계 기업이 중국에 설립한 지주회사로 ‘재무 전담 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회사는 총 76개 계열사 간에 편재돼 있는 자금을 한데 모아 그룹 내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 대 중국 투자의 신속한 결정도 내리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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