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주니어 태권도 대회를 후원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6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세계 태권도 연맹(WTF) 월드 주니어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며 태권도 보급과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30일까지 호찌민시 푸토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온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석하고 있는 대규모 국제행사. 삼성전자는 이 대회에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해 태권도 교습 및 시범 행사를 벌이는 등 베트남에서의 태권도 대중화와 함께 전시관 설치 등 다양한 브랜드 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97년 올림픽 후원을 시작으로 아시안 게임, 프리미어리그 축구 클럽 첼시, 삼성 국제 승마 대회, 파브 프로야구 등 국내외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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