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슬론(구 케이컴스 대표 이동왕)은 계열회사인 로봇개발업체 모스트아이텍의 지분 58.26%를 추가로 인수, 93.21%를 확보하고 로봇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액슬론은 모스트아이텍의 최대주주인 박상훈외 12인으로부터 주식 202만 여주를 인수했으며 향후 나머지 지분도 추가 매입해 모스트아이텍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최근 제조업체인 마리나텔레텍을 흡수합병해 생산기반을 갖춘데 이어 모스트아이텍 지분을 추가확보해 로봇 연구개발에서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액슬론은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와 군사용 로봇에 대한 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고 모스트아이텍을 통해 KT의 URC 로봇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하는 등 로봇사업을 강화해 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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