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국의 브로드밴드(초고속통신) 가입세대가 5000만 가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의 통계를 인용, 미 초고속통신 가입 세대수가 전년 대비 33% 증가한 5020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5020만 가구 중 4290만 가구는 일반가정으로 조사됐으며 종류별로는 CATV모뎀을 사용한 서비스가 57.5%, 비대칭 디지털가입자회선(ADSL) 40.5%, 대칭형 디지털가입자회선(SDSL) 0.3%, 댁내광과입자망(FTTH)이 0.5%, 기타(위성, 전등선)가 1.2%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ADSL은 연간 570만 세대가 늘어나 CATV의 연 증가 세대수인 420만을 웃돌았다. 미국에서 ADSL 세대수 증가율이 CATV를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