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가 27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무전기 ‘PD2000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무전기 단일제품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PD2000’의 후속 모델로 한국지형에 최적화된 무전기 튜닝 기능을 적용, 산악 지역은 물론이고 고층 및 빌딩지역에서도 깨끗한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또 손이 작은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한 손으로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소방 및 산업현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하고 원보드 시스템으로 설계, 고장 요소도 최소화했다.
정진현 사장은 “최근 정통부의 전파법 개정으로 주말 레저용 무전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유니모의 35년 무전기 개발 노하우가 집결된 PD2000 플러스가 국내 무전기계의 새로운 스터디셀러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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