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IT혁신 네트워크 사업자로 글로비스 등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6일 산자부에 따르면 IT혁신 네트워크 전담 사업자로 글로비스 컨소시엄(자동차), 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철강), 신원컨소시엄(섬유), 케이씨텍 컨소시엄(디스플레이), 현대삼호중공업 컨소시엄(조선) 등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1년간 8억원 가량을 지원받아 IT신기술(자동차·철강·섬유 업종) 및 IT생산/설계 협업(디스플레이·조선 업종) 부문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산자부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업종을 중심으로 내달 11일까지 사업자를 추가 모집해 각 컨소시엄당 5∼8억원 내외로 2∼3개 업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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