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전문회사인 덱트론이 이스퀘어텍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2차전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덱트론(대표 조태연 http://www.decktron.com)은 26일 이스퀘어텍 지분 56.12%를 확보,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덱트론은 이스퀘어텍의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확보하는 한편, 중견 LCD TV 제조회사에서 나노 2차전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덱트론은 지난 6월 미국 나노엑사가 보유한 특허권 등의 지적재산권을 현물출자방식으로 인수하기도 해 향후 미국 나노엑사 특허기술을 이스퀘어텍 연구 기술과 생산시설에 접목할 경우 2차전지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덱트론은 “현재 미국 나노엑사 특허기술 7건 현물출자를 위해 기술 가치 평가를 진행중”이라며 “세계적으로 2차전지 분야에서 나노기술 적용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 덱트론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대체에너지 개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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