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휴대이동방송 시장은 하늘이 준 기회"

“수출 감소와 함께 가계 구매력 약화 및 신용구매 여건 악화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현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스티브 마틴 도이치뱅크 연구원, 한국 경제 및 증시 전망과 관련한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의 소비심리 악화 현상이 하반기에도 지속되고 이로 인한 성장 둔화가 증시 약세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투자자들이 게임업계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다.”-권택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최근 게임업계에 대한 벤처캐피털 등의 투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중소 게임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공계 기피’라는 용어가 현상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김수원 고려대 공과대학장, ‘이공계 기피’가 각종 매체를 통해 수시로 언급되면서 이공계 대학의 실제 사정보다 더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됐다며.

 

“욕심을 낸 것이 화근이 됐다.”-김순택 삼성SDI 사장,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실적부진의 원인이 된 PDP 3라인의 시행착오를 설명하며.

“개성공단 한국산 인정 여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하는 게 불리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에서 별도로 논의되는 게 바람직하다.”-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 26일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미 FTA 2차 협상에서 개성공단 문제는 구체적 논의가 안됐다면서.

“날벼락이 친 것 같다. 당혹스러울 뿐이다.”- 손부한 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 지사장, 한국HP의 피인수 사실을 자신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까지 몰랐다면서.

“SI사업은 ‘접시 돌리기’다.”-한능우 네모소프트 사장, 접시가 떨어져 깨지지 않도록 계속 관리해야 하는 접시 돌리기처럼 SI사업도 인력과 자원 투입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얼굴은 예쁘지만 머리는 나쁘다.” -권일근 LG전자 연구위원, 풀HD LCD TV 발표장에서 LG전자가 풀HD와 타임머신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갖고 있는 데 비해 삼성전자는 타임머신이 빠진 채 풀HD만 지원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며.

“휴대이동방송 시장은 하늘이 준 기회다.”-원충연 디티브이인터랙티브 사장, 기존 시장에서는 작은 국내 벤처기업이 차지할 자리가 없었지만 신규 시장인 휴대이동방송은 모두 새로 경쟁하는 분야라 좋은 기회라며.

“기획·창작은 큰 회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신림동 150개 군소업체에 희망을 주고 싶었다.”-안영경 화이트라인 사장, 효인동화·오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와 함께 ‘애니 프란체스카’를 만들 때 좋은 본보기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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