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에서 상호를 변경한 더존비즈온이 IT 토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변신한다.
더존비즈온(대표 육근승)은 서울지방체신청에 별정통신 2호 사업 등록을 완료하고 인터넷전화(VoIP) 및 인터넷 팩스 서비스 등의 부가통신 서비스를 판매하는 정보통신사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형 사출 생산기업이었던 대동을 더존SNS가 인수한 후 주력 사업을 기업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정보통신사업을 위해 고객만족(C/S)사업본부를 신설, 100여명의 텔레컨설턴트 조직을 갖추고 더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존비즈온이 이번에 착수하는 정보통신사업은 VoIP 재과금, VoIP 팩스, ASP사업, 무선재판매 및 도매사업으로 올해 9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타깃은 더존다스의 ERP 사용 고객사 4500여개사와 더존디지털웨어의 경영정보화 SW 사용 고객사 7만개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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