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원장 정규석)이 지능형 자동차시스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DGIST는 최근 지능형 자동차 부품산업화 지원사업이 산자부로부터 지역혁신기반 구축사업에 선정, 향후 3년간 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최근에는 미 MIT 에이지연구소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 선진연구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DGIST는 지역혁신기반 구축사업과 관련, 올해는 지역내 자동차부품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2008년까지는 기술이전과 인력양성사업을 펼친다. 또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로 구성된 영남미래형자동차부품협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기로 했다.
지능형 시스템 연구팀은 올해 우선 지역 부품업체와 협력해 전자변속 및 자동램프제어 시스템, 최적연료 분사제어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DGIST 관계자는 “정부의 자금지원과 해외 선진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협력으로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 개발에 날개를 달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대구경북지역이 지능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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