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중소기업 수가 최근 3년간 50% 가까이 늘어나고, 벤처기업 수출 수출액도 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25일 청와대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정책 추진 성과’자료에서 밝혀졌다. 이번 발표 결과 혁신형 중소기업은 2003년 8558개에서 3년이 지난 6월 현재 1만2746개로 48.9% 증가했다.
연구개발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중소기업은 2003년 1만77개에서 2005년말 현재 1만3186개로 30.9% 늘어났다. 벤처기업 수출액은 2003년 5월 현재 25억6000만 달러에서 올 5월 현재 47억3000만 달러로 84.8% 증가했다. 시행 3년째를 맞고 있는 금융기관의 네트워크론 대출 실적은 지난해 1조4299억원에서 올 5월 현재 1조9948억원으로 39.5% 늘어났다.
중기특위 관계자는 “올 하반기 1만개 중소기업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혁신 성과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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