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대표 현영권 http://www.securesoft.co.kr)가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했다.
시큐어소프트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지 못하는 환자를 위한 자동 배설 처리장치인 ‘유이마루’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일본 의료기기 전문업체 아이웨이브의 지분을 취득, 의료기기 산업에 진출했으며 유이마루는 첫 제품이다. 시큐어소프트는 오는 9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국제 복지기기 전시회에 이 제품을 출품,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영권 시큐어소프트 사장은 “노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는 과정에서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 거동 불편자가 국내에만 100만명, 일본은 300만명에 이르고 있다”며 “유이마루는 용변을 보거나 치우기 힘들었던 거동 불편자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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