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m)는 플로팅ID(변동암호화) 기술로 홍콩 특허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레보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홍콩에서 진행중인 수출계약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레보는 이 기술이 적용된 게이트맨 3, 게이트맨 로즈계열 제품과 함께 RF카드 타입 등을 수출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레보는 지난 97년 국내에서 처음 특허를 획득한 후 2000년 5월 대만, 2003년 7월 미국, 2005년 12월 중국에서 등록을 마쳐 총 5개국에서 특허권을 확보했다.
플로팅ID란 사용할 때마다 ID가 자동으로 변하도록 설계된 보안시스템으로 반도체 자체의 개별ID 281조, 소프트웨어로 처리되는 변동암호가 42억가지나 돼 암호의 추정이 사실상 불가능한 게 특징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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