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차세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PS3)를 당초 알려진 11월 중순보다 일찍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PS3의 아웃소싱업체인 대만 아수스텍을 통해서 이달말까지 20만대 가량의 PS3용 게임기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아수스텍의 이같은 납품일정은 당초 예상보다 한달 반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이에 따라 소니측이 여름 휴가 시즌을 전후해 PS3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소니는 당초 이번 여름 휴가철을 전후해서 일본 시장에 PS3를 선보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게임기의 기술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일본시장 출시일자를 11월로 연기한 바 있다. 소니는 아수스텍 이외에 대만 혼하이로부터 PS3를 납품받을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2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3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4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5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6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7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8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9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
10
소금 알갱이보다 작다… 빛으로 움직이는 초소형 자율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