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와 잉카인터넷이 주도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보안 시장에 와이즈로직이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와이즈로직(대표 이강수)는 18일 온라인 게임용 보안 솔루션 ‘X-Trap Frame Work II’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이 시장에서 대표적 선두업체로 통하는 잉카인터넷과 안철수연구소 등과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체제가 형성될 전망이다.
‘X-Trap II’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 및 통계 기능을 포함해 업계의 화두였던 하드웨어 오토프로그램 차단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와이즈로직측은 이 제품을 최근 오토 프로그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온라인 게임개발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와이즈로직은 이미 지난 상반기부터 국내 최고 동접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를 비롯하여 ‘영웅온라인’ ‘건즈온라인’ ‘인피니티’ ‘샤인온라인’ 등 주요 20여개의 국내외 온라인 게임에 온라인 게임 해킹 방지 솔루션 ‘X-Trap’을 공급했다.
이 회사는 윈도 기반의 방화벽으로는 국내 유일의 국정원의 ‘K4E인증’을 획득한 방화벽 솔루션 개발 주역들을 주축으로한 온라인 게임 보안 전문 업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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