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고사양 모바일 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6 GXG 게임 어워드’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ARM9 단말기용 게임과 MNGP용 게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 통과작에 각 5000만원의 개발비가 지원된다.
SK텔레콤은 특히 최종 선정작에 각종 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네이트’의 게임존 메뉴에 별도로 노출시키는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각 게임 출시 후 6개월간의 실적을 비교, 1∼3위 업체에 각 1억∼30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키로했다.
SK텔레콤은 18일 설명회를 갖고 과거 지원 경력이 없는 순수 창작 게임을 중심으로 지원 게임을 엄선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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