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업 전산 담당자들은 세 번째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정의설 한국정보공학 상무, 초기 전산시스템 구축이 첫 번째, 2000년 Y2K에 대비한 시스템 구축이 두 번째, 초기 구축한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지금이 세 번째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라며.
“품질이 곧 코스트라고들 생각한다.”-권오언 윈포넷 사장, 국내 보안기기 업체들이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가격에 품질을 맞추려다 보니 경쟁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연구소는 한국에, 본사는 해외로.”-마이클 존스 코아로직 상무, 본사를 미국과 같은 해외로 이전하는 것도 국내 팹리스 업체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도해 볼 만한 좋은 방법이라며.
“국내 SW 개발업체 가운데 오픈소스를 쓰지 않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김택완 TSKG 사장, SW 업체 사장들은 자기 회사에서 개발한 SW의 저작권은 당연히 자기 회사가 모두 가지는 줄 안다며.
“감사를 감사하라.”-김남석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장, 대안 없고 비전문적인 현행 감사 시스템이 전자정부 사업 등 각종 공공 정보화 사업의 전향적 발전을 막아 결국 수동적·면피성 사업만 양산한다며.
“R&D뿐 아니라 공장·사무실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최윤식 휴먼전자 사장,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일상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소프트웨어(SW) 유통업체는 인프라 SW업체로 진화한다.”-이강진 트라이콤 부사장, SW 유통업체들이 단순 유통에만 그치지 않고 자체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며 인프라 SW업체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며.
“내년이면 성년이 된다. 성년에 맞는 옷을 고르고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김창곤 한국전산원장, 창립 스무돌을 앞두고 한국전산원이 일대 변화를 꾀할 계획이라며.
“신기술 복덕방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김기협 생산기술연구원장, 생기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특허·우수기술 등을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이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임베디드 운용체계(OS)가 돈은 안 되지만 파급효과는 크다.”-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사장, 임베디드 OS가 대부분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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