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브로드컴을 제치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애플 컴퓨터의 차세대 비디오 아이팟의 비디오 칩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EE타임스가 분석가들을 말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EE타임스는 브로드컴이 이 계약을 따낼 것으로 여겨졌으나, 결국 엔비디아가 차세대 비디오 아이팟용 칩 설계에서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ATR(American Technology Research)의 사티야 칠라라 분석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는 엔비디아가 브로드컴을 이기고 차세대 비디오 아이팟용 소켓을 개발하게 됐다고 믿는다”며 “엔비디아 칩은 브로드컴이 현재 판매 중인 비디오 아이팟에 지원하는 기능에다 3D 그래픽 기능까지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이 현재 판매 중인 비디오 아이팟은 포털플레이어의 MP3 프로세서와 브로드컴의 멀티미디어 칩을 사용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