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위원장 윤증현)는 재경부가 입법 예고한 ‘금융투자업과 자본시장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심층검토를 위해 자본시장통합법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F는 증선위원 주재로 금감위 국장 및 법률자문관, 금감원 부원장보 등 9인으로 구성되며 증권·자산운용·불공정 등 5개의 실무작업반이 운영된다. TF는 9월 초까지 △금융투자업 간 겸영 허용에 따른 이해상충 방지체계를 추가 보완할 내용이 있는지 △소비자 보호 장치 보완 및 효과적인 감독수단 마련의 필요성 △법 적용과정에서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지 등을 파악해 재경부에 감독당국의 방침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방침이다.
금감위 측은 “금융 전 영역을 아우르는 이번 TF 구성으로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산업의 확대균형 발전이라는 정책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