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업체 엑스씨이(대표 김주혁 http://www.xce.co.kr)가 최근 중국 이동통신사들의 3세대(G) 이동통신 표준인 TD-SCDMA 상용 테스트에서 자사가 독점 공급한 무선 플랫폼인 ‘XVM’이 인증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TD-SCDMA 상용화에 앞서 차이나모바일·차이나텔레콤을 포함한 중국 4대 이통사가 실시한 종합 솔루션 테스트로 엑스씨이는 플랫폼 분야 인증을 통과했다.
지난 3월 TD-SCDMA 특허 보유사인 다탕모바일과 플랫폼 독점공급 계약을 한 엑스씨이는 이번 상용화 테스트 통과로 내년 이후 중국 3G 시장에서 플랫폼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올 연말 중국 정부의 3G 사업자 선정 과정의 요소로 반영되며 사업자 선정과 함께 내년 초부터 ‘XVM’ 플랫폼이 탑재된 TD-SCDMA 단말이 중국 전역에 본격 선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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