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지난 상반기 6시그마 과제수행을 완료해 16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우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우정본부 측은 이번 과제수행을 통해 △주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자체 정비업소 운영 등 우편사업용 차량 유지관리 방법 개선 △수도권 소포 물류인프라 재구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우체국보험 자동이체 프로세서 개선을 통한 인건비 절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맞춤형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16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효율을 향상시킨 것으로 자체평가했다.
우정본부는 올해 6시그마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4조원의 매출과 702억원의 경영수지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고객 불만 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도권 보통우편물 송달 이행률과 우체국 택배 배달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등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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