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텔레콤(대표 박영태 http://www.hansetel.com)은 안테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RFID 제품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UHF 안테나를 자체 개발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한세텔레콤은 하이브리드 RFID 리더와 하이브리드 태그 특허를 동시에 획득했다. 하이브리드 리더인 HRTS-101S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주파수 대역인13.56㎒ HF대역과 900㎒ UHF대역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이 가능한 리더다. 회사 측은 미국의 전략적 제휴 업체인 시리트사의 UHF 모듈 타입과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SDIO RFID 리더를 공급하고 있다.
UHF 모듈 타입은 기존의 고정형 리더와는 달리 어떤 장비와도 연계가 가능할 만큼 호환성이 뛰어나다. 임베디드 시스템·지능형 조회기·RF 주차 시스템 등에 적용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제품은 SD카드 슬롯에 꽂아 사용하는 제품으로 휴대폰이나 PDA, 핸드헬드 리더, POS 단말기, 노트북PC 등에 손쉽게 설치해 RFID 리더로 활용 가능하다. 이 리더는 13.56㎒ 대역에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 나온 카드식 리더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한세텔레콤은 다년간 무선 데이터 사업과 RFID 사업에 전념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u캠퍼스를 구축했다. 연구기관과 산·학협력기관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장비를 공급해왔다.
RFID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 제공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고가의 RFID 장비를 대여해주는 렌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인 BEA·HP 등과 RFID 미들웨어 및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를 RFID 교육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제공한다.
박영태 한세텔레콤 대표는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시리트와 모바일 RFID 솔루션 SDIO 제품과 USB 타입의 HF 리더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4포트 안테나가 지원되는 하이브리드 리더를 생산 공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USN 장비와의 연동으로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식률 100%에 도전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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