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 김태현)은 IT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보통신연구개발 출연사업(IT우수기술지원, IT산업경쟁력강화)에 총 18억원을 지원한다.
IITA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간 홈페이지(http://www.iita.re.kr)를 통해 지원기업을 접수받아 9월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IT우수기술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제품화되지 않은 시제품 개발 기업에 최대 1억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총 개발비의 75% 이내를 지원한다. 기업에 지원되는 총 예산은 4억 6000만원이다.
또 IT산업경쟁력강화사업 부문에서는 올 하반기 13억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T 839 분야에서 정부가 출연하고 민간이 50% 이상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해당 기업을 공모한다.
IITA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는 정통부와 중소기업청간 협력의 일환으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기업에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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