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버리(대표 송경환 http://www.rfid.averydennison.com)는 일반 소비재 뿐 아니라 의약품 등에 넓게 적용되는 RFID 인레이(Inlay)를 미주·유럽 지역에 저렴하게 공급해 오고 있는 에이버리 데니슨 그룹의 한국 지사다.
아시아지역은 우리나라를 선두로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RFID 태그는 무선인식이 어려운 금속물질이나 액상과 같은 물류 카톤(carton) 등 각종 무선인식이 어려운 환경에도 적용될 수 있다. 에이버리는 팔레트 단위 뿐만 아니라 아이템 단위에도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어떤 사업분야나 장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RFID 인레이는 ‘와이드 밴드(Wide band)’로 미국과 유럽의 RFID 주파수를 포함, 전 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돼 있다.
에이버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RFID 사업부 존슨 유 총괄이사는 “에이버리는 사업분야나 국가에 따라 다른 종류의 RFID를 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출시해놓고 있다”며 “제품군 전체는 RFID가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테스트, 생산을 했다”고 말했다.
에이버리의 초고속 RFID 인레이 생산 방식은 이미 특허를 획득했다. 스트랩 어태치(strap-attach-based) 방식은 기존 생산방식보다 최소 10배 이상 빠르다. 수요 및 성능 면에서도 기존 방식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과 관련된 노하우와 정보는 모두 백서로 출간해 관련 업계와 공유한다. 제품 테스트 분야에 업계 기준을 세울 수 있는 틀을 마련하고 시장내 RFID 테크놀로지의 빠른 상용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송경환 한국에이버리 사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IT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품질의 인레이를 제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버리데니슨 그룹의 RFID 사업부는 미 국방부 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재와 의약품 회사에 RFID 태그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 생산기지를 두고 전세계적으로 RFID 인레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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