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상파DMB 겸용 MP3플레이어 ‘앤 FM35’를 출시 한 달여만에 1만5000대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월 13만∼15만대 수준인 국내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9%에 해당하는 것으로 LG전자가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초기 단계지만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회사 측은 “개발 단계부터 프로슈머들을 적극 참여시켜 앤 FM35가 시장에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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