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코리아(대표 윤상태)가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전문 점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렉스마크는 13일 조선호텔에서 사업 전략 발표회를 열고 114개의 서비스 지정점을 3분기 안에 31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광고· 캠페인 위주의 마케팅 전략에서 탈피해 자체에서 개발한 시장 분석 툴 ‘TSMT’를 기반으로 특화된 서비스로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파트너 관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교유과 리베이트를 일괄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클럽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으로 장비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컨설팅 위주로 시장을 개척키로 했다.
윤상태 사장은 “자체 고객 분석 프로그램과 공격적인 유통망 정책으로 2년 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해 삼성·HP에 이어 3위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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