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 http://www.netsecuretech.com)는 13일 방송사업 진출을 위해 프로그램 공급자(PP)인 모든미디어(대표 조영정)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모든미디어는 2003년에 설립된 애완동물전문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업체다.
외국 애완동물 시장 규모는 수십조에 이르며 국내 시장도 이미 1조원을 돌파하였을 뿐 아니라,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 넷시큐어 측의 분석이다.
넷시큐어는 1차적으로 모든미디어 최대주주인 조영정 사장의 지분을 인수하는 인수의향서를 교환했으며, 한달간의 사업검토를 거쳐 지분 확대 및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동혁 넷시큐어 사장은 “IPTV와 와이브로·지상파DMB·위성DMB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도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방송사업 진출을 결정했다”며 “넷시큐어의 장기 사업 방향인 홈네트워크 분야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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