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3일 일본 사가현의 뉴오타니 사가 M2 호텔에서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한일(큐슈) 경제교류회의를 개최, IT분야 공동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측에서는 홍성화 통상협력기획관과 경기·경남 등 5개 지방자치단체, 한일경제협회,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무역협회, 코트라 관계자들이 참가했고 일본측에서는 가와구치 오사무 규슈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IT 비즈니스 전시회 일본 개최 △한·큐슈 클러스터 간 기술교류회 개최 △무역협회 IT 교육센터 수료자 일본 취업 협력 등 24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2일에는 양국 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150여명은 같은 장소에서 ‘디지털컨텐츠·IT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이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 등을 타진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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