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41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고, 14일 메디포스트 등 29개 업체에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이번에 발행한 ABS에 대해 중소기업의 만기 일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년후 10%, 2년후 20%, 만기시(3년후) 70%로 각각 분할 상환토록 했다.
조달 금리는 시장에서의 회사채 발행 금리보다 최대 6% 이상 저렴하게 조달이 가능하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조달 자금이 중소기업이 제안한 시설 자금 등에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여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 자금에 대한 전용 계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자금 사용 완료 후 자금 사용 내역표를 제출토록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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