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인 ‘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가 수직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된 6월 한달간 9300대가 판매, 월 5만대 규모 드럼세탁기 시장의 20%를 점유하며 ‘히트상품’ 대열에 올라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통상 프리미엄급 세탁기의 경우 월 판매량이 1만대 수준이면 히트상품으로 구분된다”며 “하우젠 은나노 에어워시가 6월 전월보다 35% 뛰며 히트상품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는 특히 중부지방에서 비를 거의 동반하지 않은 채 습도만 높은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수직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은나노 에어워시 드럼세탁기는 물빨래를 하지 않고도 먼지와 냄새를 털어 낼 수 있는 프리미엄 세탁기로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830대, 12월 1800대에서 올해는 월 20%씩 성장, 최고가 제품에도 불구하고 지난달까지 약 4만대가 판매됐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