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비선형과학 국제학술회의(DDAP4:Dynamics Days Asia Pacific 4)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열린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1개국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수리과학의 핵심분야인 비선형물리, 카오스 등 동역학을 주제로 이와 관련된 생물물리, 복잡계, 통계물리 분야 등에 대한 1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1999년 홍콩에서 첫 개최된 ‘DDAP 대회’는 비선형과학 및 복잡계 분야 학술대회로는 ‘미국/유럽 DDAP 학술대회’와 함께 세계 3대 학술대회로 꼽힌다.
김승환 대회조직위원장(포스텍 교수)은 “학제간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동역학 분야의 특성상, 포항과 인연이 많은 이번 학술대회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관련분야 학문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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