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는 임베디드 실시간 운용체계(RTOS)인 ‘네오스(NEOS)’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50여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벨로스(Velos)의 차기 버전으로, 벨로스에 비해 실시간 성능을 강화하고 메모리 요구량을 대폭 줄였다. 또 사용자가 시스템 필요에 따라 직접 재구성이 용이하도록 모듈화와 동적 로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현철 MDS테크놀로지 사장은 “네오스는 작은 메모리 요구량과 빠른 부팅 속도, 신속한 기술지원이 가능해 외산 RTOS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면서 “앞으로 네오스를 기반으로 한 특화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최근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스템온칩(SoC) 업체와 RTOS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팹리스 SoC, 홈 컨트롤러,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도 라이선스 계약을 협의 중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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