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IT서비스 업체 NDS(대표 신재덕 http://ndsbiz.nongshim.co.kr)는 그룹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이슈가 됐던 전자정부 31대 과제 중 농축수산물 안전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올해도 환경관리공단·문화관광부·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12개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6월에 확보한 공공 프로젝트만 5개다.
NDS는 공공시장에서의 이 같은 성과가 그동안 축적한 사업수행 노하우와 기술력, 특히 식생활과 관련해 확보한 전문성과 정부의 IT투자 변동에 따른 탄력적인 조직 운영 등이 주효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도 NDS는 현재 수행중인 중대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후속 사업 발굴과 수주 성공률 제고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중인 u시티 사업을 겨냥해 관련 전문업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공공 기관을 위한 서비스수준협약(SLA) 기반 IT아웃소싱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특화된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형녕 SI사업본부장은 “시장에서 NDS의 위상과 강점을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계획 단계부터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사업 방향을 지원할 수 있는 사전지원(before service)과 선제안형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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