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새로운 온라인 장난감가게와 어린이용품점을 선보였다.
USA투데이는 지난 주말 아마존이 장난감 판매업체 토이즈러스(Toys “R” Us)와의 제휴를 청산한 지 넉달 만에 장난감가게와 어린이용품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 2000년 토이즈러스와 장난감 독점 판매에 대한 10년간의 제휴를 맺었다. 그러나 2004년 토이즈러스는 아마존이 독점 판매 계약을 어겼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3월 법원은 아마존의 계약 위반 사실을 인정해 토이즈러스가 아마존과의 제휴를 끝낼 수 있다고 판결했다.
아마존은 새롭게 운영되는 두 온라인 상점 품목이 이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패티 스미스 아마존 대변인은 “잘 알려진 브랜드와 구하기 쉽지 않은 물건 모두를 판매할 것”이며 “타깃, 디스커버리 채널 등 제휴사 제품도 판매한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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