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사장 정의동)은 올해 상반기 채권장외거래 동시결제대금이 1170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1328조원에 비해 11.9%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금리가 지난해에 비해 안정적이라 채권거래에 따른 결제 규모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채권장외거래 동시결제시스템이란 장외에서 거래되는 거액(건당 평균100억원)의 증권거래를 예탁결제원 매매확인시스템을 통해 확정하고 이를 예탁결제원의 증권계좌대체시스템과 한국은행의 거액자금이체시스템을 통해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올해 상반기까지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시장 결제자금은 1276조원이며 이중 채권장외동시결제대금은 1170조로 전체 결제자금의 92%를 차지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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