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독일에서 지난 3일(현지 시각) 폐막한 FIRA로보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마이로솟 5대 5와 11대 11경기, 나로솟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을 뿐 5개 종목에서 모두 4위권 이하로 밀려나 로봇축구 종주국의 체면을 구겼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나라는 예선을 통과했던 5개팀이 참여했으나 성균관대의 아이크로(ICRO)팀이 2개 종목에서 준우승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종목별 우승팀은 △마이로솟 부문 싱가포르 소크라테스 △케파라솟 부문 독일 HNI데빌스 △나로솟 부문 오스트리아 오스트로 △시뮬러솟 미들리그 5대5 부문 중국 위트 △〃〃11대 11부문 중국 위스트 클라이머 △로보솟 타이완 TKU-MIRDC △휴로솟 부문 싱가포르 마누스 등이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KOTRA의 지원으로 처음 국제 에듀테인먼트 로봇 전시회가 개최돼 유럽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내년 로보월드컵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는 2008년에는 올림픽 주최국인 중국에서 열린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8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9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
10
배충식 KAIST 총장 “AI·창업으로 학교 기본 다진다...'기본이 강한 인재' 키울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