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반 업체들이 저작권 침해 혐의로 야후차이나 제소를 준비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존 케네디 미국 IFPI(국제음반산업연맹) 의장은 “야후차이나는 우리 회원사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비난하며 “(야후차이나를 상대로)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IFPI가 문제삼는 것은 야후차이나의 검색엔진이 회원사들과 계약을 맺지않은 음악을 서비스하는 웹사이트와 링크를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야후차이나 측은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야후차이나는 미국 야후가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닷컴을 운영중이다.
IFPI의 케네디 의장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신시장이지만 온라인 해적행위가 합법적인 디지털 음악 시장 성장에 위협을 준다”고 말한 바 있다.
IFPI는 중국에서 이용되는 모든 음악 중 85%가 해적판인 것으로 추정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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