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삼테크에 기업 간 전자보증 거래를 할 수 있는 B2B 전자상거래 담보 보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B2B 전자거래 담보 보증이란 전자상거래에서 구매 기업이 외상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이에 대한 지급 채무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제도다. 삼테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담보 보증을 활용, 제품 공급과 수금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부실 채권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디지털헨지 정성환 사장은 “삼테크 이외 대기업과도 계약을 맺고 B2B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헨지는 지난해 3월 신용보증기금과 ‘B2B 보증마켓플레이스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서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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