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디정보시스템(대표 박기열 http://www.idif.co.kr)은 수도권 사업물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최근 서초 반포동 벤처인큐베이터에 있던 서울사무소를 구로디지털단지로 이전하면서 서울사업본부로 조직을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서울사업본부를 확장 이전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호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물류시스템을 수주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아이디정보시스템은 바코드시스템을 이용한 시스템통합(SI) 솔루션을 개발해 지금까지 삼성전자·LG필립스LCD·LG전자 등 국내 400여 기업에 시스템을 공급했다.
박기열 사장은 “올해 안에 전자물류시스템에 RFID 관련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번 서울사업본부를 기반으로 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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