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우영윤씨(30·박사과정)가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6 IEEE 국제 초고주파 심포지엄’에서 국제 학생 고효율 전력증폭기 설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씨는 이번에 1㎓의 동작주파수와 5W의 출력전력으로 79%의 효율, 76%의 입력전력 대비 효율(PAE:Power Added Efficiency)을 나타내는 ‘역 F급 전력증폭기’를 출품, 기존의 전력증폭기에 비해 10% 이상 효율을 향상시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력 증폭기는 무선 이동통신 송신시스템의 핵심부품으로 이동통신의 보편화, 디지털 방송 도입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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