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엠비즈네트웍스(대표 이중한 http://www.mbiznetworks.com)는 월정액제로 제공되는 휴대폰 전용 개인 홈페이지(폰피) 서비스 ‘클럽엠’을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클럽엠은 휴대폰에서 바로 찍은 사진 올리기, 답글 달기, 쪽지 확인과 답장 쓰기, 방문객 조회, 사진첩 관리 등 홈페이지 관리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서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를 이용해 사진영상을 서로 교환할 수도 있으며 실시간 쪽지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클럽엠은 이번에 KTF를 통해 출시되면서 LG텔레콤에 이어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클럽엠 서비스는 월정액 3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앞서 출시된 LG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은 약 4만명이다. 엠비즈네트웍스는 이 달 말 SK텔레콤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수를 늘리는 데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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